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발매하는 신곡 '마이 오 마이(My Oh My)' 뮤직비디오에서 파격 변신했다.
소녀시대는 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마이 오 마이(My Oh M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소녀시대의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녀시대는 '마이 오 마이(My Oh My)' 뮤직비디오에서 '락시크 룩'을 선보였다. 락시크는 가죽이나 스터드 장식 등 강렬한 패션 아이템을 연출해 강한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룩이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소녀시대는 풋풋한 이미지를 벗고 가죽 핫팬츠나 화려한 장식, 망사스타킹으로 파격적인 '락시크 룩'에 도전했다. 또 기타를 들고 밴드걸로 변신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마이 오 마이(My Oh My)' 뮤직비디오는 여자친구를 두고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는 남자에게 소녀시대 멤버들이 장난스럽게 복수를 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마이 오 마이(My Oh My)', 이미지가 다르다", "소녀시대 '마이 오 마이(My Oh My)', 과감한 변신이다", "소녀시대 '마이 오 마이(My Oh My)', 매력적인 뮤비다", "소녀시대 '마이 오 마이(My Oh My)', 일본 활동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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