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밀 조태근 내과, 간접광고인줄 알았더니 ‘지성 본명’
Array
업데이트
2013-11-05 22:09
2013년 11월 5일 22시 09분
입력
2013-11-05 21:41
2013년 11월 5일 2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태근 내과'의 비밀이 드러났다.
조태근 내과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비밀 12회에는 주인공 유정(황정음 분)과 민혁(지성 분)이 만나는 버스정류장에 등장한 광고물이다.
눈에 띄는 광고물 때문에 시청자들은 너무 직접적인 광고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조태근 내과'라는 상호가 검색되지 않자 누리꾼들은 이 병원의 정체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표했다.
이에 '비밀' 제작진은 "정류장에 등장한 '조태근 내과'는 제작진이 마련한 작은 재미"라며 "방송 전 CG로 작업해 완성했고 조민혁의 성과 지성의 본명을 따 병원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년·중장년,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세 고령층 보다 심각
사법리스크 한 고비 넘긴 이재명, 일극체제 강화-먹사니즘 행보 나설듯
“나 살해당하면 대통령 죽여라”…경호원에 명령한 필리핀 부통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