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백향’ 서현진, 조현재에게 “비문 빌려 달라” 애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5 21:51
2013년 11월 5일 21시 51분
입력
2013-11-05 21:51
2013년 11월 5일 2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수백향'
'수백향' '비문'
'수백향' 서현진이 조현재에게 동생을 찾을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청했다.
5일 방송된 MBC '제왕의 딸 수백향'(황진영 극본, 이상엽 연출)에서는 설난(서현진 분)이 명농(조현재 분)에게 설희(서우 분)를 찾을 수 있게 비문을 빌려 달라고 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명농의 부하 몸에서 맥 문신을 발견한 설난은 비문이라는 것을 눈치 챘다. 설난은 명농의 목숨을 구해줬으니 그 대가로 비문을 빌려달라며 사정했다.
그러자 명농은 "비문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백제의 대왕뿐"이라며 "직접 비문이 되어보라"고 제안했다. 비문이 돼 공을 세우면 동생을 찾아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이다.
사진= '제왕의 딸 수백향' 화면 캡처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전역서 룰루레몬 14억원어치 훔치다 체포된 부부…무슨 일?
송미령 장관 “野처리 양곡법 등은 농업 미래 망치는 ‘농망4법’”
이재용, 美 포천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85위…국내 유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