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추사랑 닮은꼴, ‘추블리’ 아닌 ‘포블리’… 닮았어?

사진= 판타지오

‘김성균 추사랑 닮은꼴’

배우 김성균이 추사랑 닮은꼴로 등극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 역으로 출연 중인 김성균은 극중 노안 20세 대학생 콘셉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김성균과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비교 사진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 사진 속에는 새초롬한 표정을 자랑한 김성균과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균은 추사랑의 애칭인 ‘추블리’를 인용해 ‘포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김성균 추사랑 닮은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성균 추사랑 은근히 닮았네”, “김성균 귀여워”, “삼천포 매력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