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집공개, 재벌 집 인테리어 그대로… “대박!”

‘상속자들 집공개’

드라마 ‘상속자들’ 집 세트가 공개됐다.

SBS ‘상속자들’ 제작진은 대한민국 상위 1%의 럭셔리 하우스인 세트장을 공개했다.

경기도 일산 탄현세트장에 있는 ‘상속자들’에서 제국그룹의 집은 인테리어 시공만 수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의 서재에 배치된 1억 원 상당의 오디오와 김성령이 잠을 자는 침대만 무려 1000만 원짜리다. 게다가 럭셔리 주방에만 상당한 비용이 들어갔다고 한다.

또 이민호의 방은 고등학생보다는 한층 성숙된 분위기로 제작됐다.

‘상속자들 집공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부럽다”, “평생 살아볼 수도 없을 집”, “그저 이상일 뿐”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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