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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휘성·에일리 등 케이팝 스타, 호주서 이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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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17:56
2013년 11월 6일 17시 56분
입력
2013-11-06 17:54
2013년 11월 6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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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블랙과 휘성, 에일리 등 케이팝 스타들이 호주에서 뭉친다.
이들은 30일 호주 퍼스에서 열리는 케이팝 축제 ‘2K13 필 코리아 앳 코리아 위크 인 퍼스’(Feel Korea at Korea Week in Perth) 무대에 함께 오른다.
이 행사에는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2년 연속 최고 평점을 받은 넌버벌 퍼포먼스팀 옹알스도 합류해 한류 콘텐츠로 꾸민 무대를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을 비롯해 주호주한국대사관, 주호주한국문화원 등이 공동주최하는 한국문화 교류의 장이다.
공연에 앞서 29일에는 퍼스 현지에서 옹알스와 가수 알렉산더가 참여하는 한류문화교실도 진행될 예정. 현지 케이팝 팬들에게 한글을 알리고 동시에 최신 케이팝 댄스를 전파하는 이색 행사다.
특히 한국문화교실은 올해 초 브라질에서 먼저 시작해 9월 캐나다를 거쳐 이달 호주까지 이어지며 케이팝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이팔성 이사장은 “호주가 마련한 코리아 위크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특별한 기획”이라며 “이번 문화교류로 두 나라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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