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밀’ 황정음-지성, 백허그로 서로의 마음 확인…‘애틋’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7 14:28
2013년 11월 7일 14시 28분
입력
2013-11-07 10:28
2013년 11월 7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비밀' 방송 화면
배우 지성이 황정음과 백허그로 마음을 나눴다.
6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비밀'에서는 황정음(강유정 역)과 지성(조민혁 역)이 전 연인이자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양진성(서지희 역)의 납골당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양진성의 뺑소니 사고에 연루된 황정음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하루만, 단 하루만이라도 사장님 마음을 받고 싶었어요"라며 "벌 받을 일이라는 거 알지만 그러면서도 그 손 잡고 싶었어요"라고 지성을 향한 숨겨둔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등을 돌려 차를 타려던 황정음의 뒤에서 지성이 백허그로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전했다. 그동안 지성의 구애를 거부하던 황정음은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 뒤 지성의 백허그를 받아들였다.
지성과 황정음의 백허그는 노란색 은행나무 길을 배경으로 펼쳐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한편, 다음회 예고편에서는 지성이 약혼녀에게 파혼을 통보하고 황점음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아닷컴>
지성-황정음 백허그. 사진=SBS '비밀' 방송 화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