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로라공주 “암세포도 생명, 죽일 수 없어” 황당!
Array
업데이트
2013-11-07 12:13
2013년 11월 7일 12시 13분
입력
2013-11-07 12:12
2013년 11월 7일 1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로라공주 암세포’
‘오로라 공주’의 암세포 대사가 시청자들을 황당하게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설설희(서하준)는 박지영(정주연)에게 파혼당하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박지영은 “미안하다. 뭐라 할 말이 없다. 열심히 치료 받아라. 힘들겠지만 이겨낼 수 있을 거다”며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설설희는 “치료 안 받을 거다. 죽을 운명이면 치료 받아도 죽는다. 암세포도 생명인데 내가 죽이려고 생각하면 그걸 암세포도 알 것 같다. 내가 잘못 생활해 생긴 암세포인데 죽이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설설희가 치료를 거부하며 죽음을 각오한 것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암세포’를 ‘생명’이라 말하는 엉뚱한 대사가 등장해 보는 이들의 몰입을 방해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늦은 저녁밥 안좋은 줄 알았지만…당뇨병 위험까지?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