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성 상견례’ 김민지, “프러포즈는 장미와 실반지 하나면 돼”
Array
업데이트
2013-11-07 14:06
2013년 11월 7일 14시 06분
입력
2013-11-07 14:03
2013년 11월 7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지성 상견례 김민지’
SBS 김민지 아나운서의 소신발언이 화제다.
지난 6일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프러포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김민지는 프러포즈에 대한 청취자의 고민 사연을 듣고 “내 생각에는 진심 가득 담긴 편지와 장미 한송이, 실반지 하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가 그렇게 요란하게 하길 원하겠냐. 마음이 중요하다. 같이 추억을 남길 만한 걸 바라는 거다”고 덧붙였다.
‘김민지 소신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지 소신발언, 저런 여자 많이 없어”, “김민지 소신발언, 박지성과 상견례 부럽다”, “김민지 소신발언, 박지성이 프러포즈를 저렇게 했나?”,“김민지 상견례 했다던데”, “김민지 상견례 축하해요”, “김민지 상견례와 프러포즈 궁금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ICBM 아니니까 안심?…푸틴, 탄두 주렁주렁 달린 신형 미사일 쐈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