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상반신 누드’ 응원 박경은, 하녀복 입고 “무엇이든 시켜주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7 15:49
2013년 11월 7일 15시 49분
입력
2013-11-07 15:49
2013년 11월 7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경은 페이스북
'F컵 모델' 박경은이 아찔한 '상반신 누드' 수능 응원 셀카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박경은의 과거 메이드복 셀카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경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할로윈데이! 할로윈 파티 못 가는 관계로 아쉬운 대로 집에서 메이드복장 차려입고 셀카 뿌잉뿌잉 @_@ 무엇이든 시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은은 섹시한 메이드복을 차려입고 풍만한 가슴과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레이스 장식 머리띠와 리본 달린 메이드복이 깜찍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해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박경은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박경은의 셀카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은은 상의를 탈의한 채 "수능 대박 나세요^^"라고 적힌 종이로 가슴 부위를 가리고 있다.
키 164cm에 신체사이즈 36-26-36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박경은은 현재 각종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모기 물려” “개 소리 시끄럽다” 다산콜 5년간 악·강성 민원만 8만건
조국혁신당, 尹 탄핵안 초안 공개…민주당 “입장 없다” 거리두기
서울 체납액 1위는 151억 안낸 오문철씨…8년째 명단 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