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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몬거 황제였던 ‘리딕’, 왜 허름한 몰골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7 15:57
2013년 11월 7일 15시 57분
입력
2013-11-07 15:56
2013년 11월 7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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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딕’ 스틸 컷
'리딕'
배우 빈 디젤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리딕'이 오는 28일 개봉한다.
'리딕'은 '에이리언 2020' (2000),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 (2004)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의 3편이다. 데이비드 토히 감독과 빈 디젤이 다시한번 연출과 주연으로 뭉쳤다.
공개된 스토리라인은 이렇다. 동료의 배신으로 인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척박한 행성에 버려진 리딕(빈 디젤)은 물조차 구하기 힘든 극한의 환경과 잔혹한 에일리언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잔인한 현상금 사냥꾼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노출시키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리딕' 예고편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전작에서 봤음 직한 황량한 행성에, 전작과 마찬가지로 퓨리온의 마지막 전사 리딕이 적과 싸우기 위해 일어선다. '베틀스타 갤럭티카'의 스타벅, 케이티 색호프가 현상금 사냥꾼으로 출연한 모습도 보인다.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에서 리딕은 잔학무도한 우주의 독재자 네크로몬거 황제를 극적으로 처리하고 황제 자리에 오른다. 하지만 이번 '리딕'에서는 황제였던 리딕이 또다시 현상수배범 신세가 되고 만 것이다.
영화 팬들은 "3편 맞냐? 예전에 이런 영화 있지 않았나"(Hwan***), "리딕 네크로몬거 왕된거 아닌가? 저런 허름한 몰골이 되다니"(winn***)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리딕' 스틸 컷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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