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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장미여관, 무도가 처한 어두운 상황 보여줘…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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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11-08 11:49
2013년 11월 8일 11시 49분
입력
2013-11-08 11:39
2013년 11월 8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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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썰전'
‘허지웅 장미여관’
허지웅이 장미여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허지웅은 지난 7일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 코너에서 멤버들과 함께 최근 MBC ‘무한도전’의 ‘2013 자유로 가요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지웅은 “‘무도’를 몇 개만 빼고는 다 봤다. 같이 살아오던 친구처럼 계속 봐왔다”면서 “그런데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미여관이 저런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아닌데 색깔을 많이 바꿨다.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 같은 밴드에게 이런 기회를 얻는 것이 어렵다며 흐느꼈다”면서 “나는 그게 현재 ‘무도’가 처한 상황의 어두운 면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도’에 기댈 수밖에 없는 힘없는 밴드. 근데 원래 그런 밴드의 위치에서 시작한 것이 ‘무도’다”고 덧붙였다.
‘허지웅 장미여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지웅 장미여관, 해석을 이렇게 할 수도 있네?”, “장미여관 보고 가슴 뭉클했는데”, “허지웅 장미여관 언급, 무한도전 잘만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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