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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쏘리’, 김수현 작가 ‘세결여’ 배경음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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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13:30
2013년 11월 8일 13시 30분
입력
2013-11-08 13:28
2013년 11월 8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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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신승훈의 신곡 ‘쏘리’가 김수현 작가가 집필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된다.
신승훈의 ‘쏘리’는 피아노의 선율과 첼로의 앙상블을 배경으로 신승훈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드라마의 초·중반 클라이막스 장면에 삽입될 예정이다.
2011년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던 김수현 작가와 신승훈은 9일 첫 방송되는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지게 됐다.
평소 신승훈의 오랜 팬임을 밝혀온 김수현 작가가 신승훈의 신보 ‘그레이트 웨이브’의 타이틀곡인 ‘쏘리’를 듣고, 직접 신승훈에게 연락해 자신의 새 드라마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싶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로의 팬임을 밝히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신승훈과 김수현 작가에게 11월 9일은 아주 의미 있는 특별한 날이기도 하다.
신승훈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더신승훈쇼-그레이트 웨이브’란 타이틀로 콘서트를 개최하며, 같은 날 오후 9시55분에는 김수현 작가 집필한 SBS 주말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가 첫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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