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우빈 기습포옹, “키스라도 할 줄 알았네”
Array
업데이트
2013-11-08 13:47
2013년 11월 8일 13시 47분
입력
2013-11-08 13:46
2013년 11월 8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우빈 기습포옹’
배우 김우빈이 기습포옹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최영도(김우빈)는 김탄(이민호)이 보는 앞에서 차은상(박신혜)에게 기습 포옹을 시도했다.
최영도는 차은상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그가 김탄에게 끌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김탄이 보는 앞에서 일부러 차은상을 품에 안으며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알렸다.
‘김우빈 기습포옹’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키스라도 할 줄 알았네”, “김우빈 기습포옹에 설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상속자들’ 시청률은 15.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 일축…“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檢, ‘수백억 횡령 의혹’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
[속보]대법,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내달 12일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