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야관문’ 배슬기, 49세 연상 신성일과…“많이 울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8 18:37
2013년 11월 8일 18시 37분
입력
2013-11-08 18:34
2013년 11월 8일 1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야관문' 배슬기
배우 배슬기(27)가 49세 연상 배우 신성일(76)과의 노출 연기 때문에 쏟아진 악플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배슬기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취재진 인터뷰에서 "'야관문' 출연 후 악성댓글 때문에 많이 괴롭고 마음고생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배슬기는 "그때 친구가 '너 앞으로 할 작품 100개 중 하나다. 연연하지 마라'고 했다. 그 말에 힘을 많이 얻었다"면서 "앞으로 좋아하는 연기를 평생 할 텐데 그 중 하나에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배슬기는 "초반에 영화와 별개로 노출에 관심이 집중돼 속상했다. 하지만 노출연기를 후회하진 않는다"고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은 평생 교직에 몸담으며 원칙만을 고수하며 살아오다 교장으로 정년퇴임 한 암 말기 환자 종섭(신성일)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젊고 아름다운 여 간병인 연화(배슬기) 사이의 거부할 수 없는 감정과 숨겨진 진실을 그린 영화다.
사진=SBS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전 “내년 1분기 전기료 동결, kWh당 5원 유지”
헌재, 예정대로 27일 첫 탄핵재판 “尹에 서류송달 효력”
최상목 부총리, 내년 ‘1%대 성장’ 공식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