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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저작권료, “공익시절 한 달에 300만 원” 어떤 노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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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21:08
2013년 11월 8일 21시 08분
입력
2013-11-08 19:44
2013년 11월 8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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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저작권료, “공익시절 한 달에 300만 원” 어떤 노래길래?
‘김희철 저작권료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자신의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2013 가요계 저작권료 순위에 관한이야기가 나왔다.
이날 김희철은 “오렌지캬라멜의 소속사 대표와 친분이 있었다. 같이 술을 마시다 작사 권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은 “저작권료 수입도 꽤 됐다”며 “내가 공익근무를 하는 동안 몇 백만 원이 들어왔다. 한 달에 300만 원까지도 받았다”고 공개했다.
김희철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상하이 로맨스’ 가사를 써 작사가로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다.
사진 l jtbc ‘썰전’
(김희철 저작권료 공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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