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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아버지 “매일 딸 클라라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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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13:45
2013년 11월 9일 13시 45분
입력
2013-11-09 13:45
2013년 11월 9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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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캡처)
방송인 클라라의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리더 이승규가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클라라는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개했다.
클라라 아버지는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주제곡 '손에 손잡고'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코리아나' 리더 이승규다.
아버지의 해외 활동으로 스위스에서 태어난 클라라는 미국 유학 등으로 오랜 시간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다고 전했다.
클라라 아버지 이승규는 "매일 딸 생각하면 눈물이 앞선다. 아빠로 해준 것이 없어 마음이 쓰리고 아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클라라 어머니도 "맛있는 것도 많이 못 해줬다. 클라라와 아빠 사이를 오가느라 못 챙겨줘서 아무래도 미안하다"며 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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