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경민 “김남주-김승우, 결혼 전 내 방서 연애…자주 빌려줬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9 14:59
2013년 11월 9일 14시 59분
입력
2013-11-09 14:59
2013년 11월 9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캡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배우 김남주-김승우 부부의 연애 시절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국내 1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경민은 "(연예인들은) 마음 편하게 연애를 할 수 없어서 간혹 내 방을 빌려주곤 했다"며 "냄새 맡은 기자들이 여기 와서 기다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민은 "그러면 내가 전화를 해서 '나중에 와라'고 했다"며 "그 중에는 김승우 김남주가 있는데, 결혼 전에 자주 왔었다" 고 털어놨다.
이경민의 김남주-김승우 부부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경민, 김남주-김승우 부부의 큐피트였네" "김남주-김승우 몰래 연애하느라 힘들었겠다", "이경민, 김남주-김승우와 절친한가 보네" "이경민 5분 메이크업 비법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기 수출 시 국회 동의 받으라는 민주당…업계 “K방산 성장에 족쇄”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트럼프 2기 ‘충성 인사’ 제동…국방-보건 등 연쇄 낙마 관측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