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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집공개, 흠 잡을 곳이 없어… “몸매만큼 깔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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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11-09 15:14
2013년 11월 9일 15시 14분
입력
2013-11-09 15:13
2013년 11월 9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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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사람이 좋다'
‘클라라 집공개’
방송인 클라라의 집공개가 화제다.
9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클라라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부모님과 7년째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는 클라라의 집 내부는 모던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가지런히 놓인 화장품, 각종 액세서리가 가득 진열돼 있어 여배우의 면모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드레스룸에는 수많은 옷이 종류별로 정리돼 있었고 클라라의 상징인 레깅스가 100개 넘게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클라라 집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집공개보니 정말 깔끔하네”, “레깅스가 100개라니”, “클라라 집 정말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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