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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예원 하얼빈, 첫 눈 바라보며… “눈을 받아내려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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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18:43
2013년 11월 9일 18시 43분
입력
2013-11-09 18:35
2013년 11월 9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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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예원 트위터
‘김예원 하얼빈’
김예원이 하얼빈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예원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을 받아내려는 노력. 첫눈이라니. 첫눈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하얼빈에서 화려한 차림새로 눈 내리는 거리를 등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김예원 하얼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얼빈에는 무슨 일로?”, “나도 하얼빈 가 보고 싶어”, “그곳은 벌써 첫 눈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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