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석천, ‘마녀사냥’서 19금 뛰어넘는 멘트…“역사상 최고 수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9 20:06
2013년 11월 9일 20시 06분
입력
2013-11-09 20:06
2013년 11월 9일 2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홍석천의 수위 높은 멘트가 화제다.
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자신을 돈줄로 생각하는 'E컵 여친'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 남자의 사연을 접했다.
한혜진은 "남자들은 여자의 가슴 컵 사이즈를 자세히 몰라도 된다. 보통 남자들은 굉장히 쉽게 '몇 컵이에요?' 물어보는데 사실 여자 입장에선 불쾌하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입장 바꿔서 남자들한테 '얼마나 OOO?'라고 물어보는 것과 똑같다"며 수위 높은 멘트를 날렸다.
이에 19금 프로그램인 '마녀사냥'도 한혜진이 내뱉은 단어를 무음처리 했다.
하지만 이어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분노한 홍석천이 더 수위 높은 멘트를 던져 이 역시 무음처리가 되고 말았다.
한혜진과 홍석천의 과감한 발언에 자신의 귀를 의심한 성시경은 "(수위가) 방송 역사상 최고 아니냐? 야…"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곧이어 신동엽이 말을 더듬거리며 정리 멘트를 시작하자 성시경은 "이걸 방송에 낼 생각하지마라. 이걸 방송에 내려고 정리하고 있다"고 만류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유럽 최대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 결국 파산 신청
늦은 저녁밥 안좋은 줄 알았지만…당뇨병 위험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