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형의혹’ 이지아 해명, 2년 전 모습과 비교해보니…‘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0 17:54
2013년 11월 10일 17시 54분
입력
2013-11-10 13:39
2013년 11월 10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지아 해명
이지아 해명이 화제다.
사진제공='성형의혹' 이지아/MBC, SBS
배우 이지아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가 '성형 의혹'을 받고 있다.
이지아는 9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재혼녀 '오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런데 방송 이후 이지아의 얼굴이 전과 다르다며 일부 누리꾼들이 성형 의혹 제기에 해명을 했다.
그러면서 이지아의 전작인 2011년 드라마 '나도 꽃'에 출연했던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극중 이지아는 털털한 여경으로 분해 호평을 받았다.
당시 이지아는 최근 모습과 비교해보면 앳되고 청순한 모습이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를 통해 드라마에 복귀한 이지아는 전보다 부어 보이고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이지아의 소속사는 이지아에 대한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10일 이지아에 대한 성형 의혹에 대해 "몸이 안 좋아 부기가 있는 상태로 촬영했다"면서 "실제로 보면 화면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트럼프 2기 ‘충성 인사’ 제동…국방-보건 등 연쇄 낙마 관측도
의협 비대위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