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희준 여동생 문혜리, 과거 방송서 ‘연예인급 미모’ 찬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0 15:43
2013년 11월 10일 15시 43분
입력
2013-11-10 15:43
2013년 11월 10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문희준 여동생 문혜리/MBC
1세대 아이돌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의 여동생 문혜리가 걸그룹 SES의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이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문희준의 여동생 문혜리가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문희준과 여동생 문혜리는 과거 MBC '가족버라이어티 꽃다발'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문혜리는 빼어난 미모와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다. 문혜리는 오빠 문희준을 닮은 이목구비와 남다른 끼를 자랑했다.
한편, 문희준은 여동생 문혜리가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을 만류했다고 고백했다.
문희준은 9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과거 여동생 문혜리가 걸그룹 SES에 합류할 뻔한 사연을 전했다.
이날 문희준은 "내 동생이 춤을 잘 춘다. 여자인데도 되게 잘했다"면서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선생님이 동생 춤추는 걸 보시고 SES에 넣으려고 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문희준은 "연예인으로 포기해야 될 삶의 부분들이 걸려 동생의 미래를 위해 반대했다"며 여동생의 데뷔를 막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가수 바다와 유진, 슈가 속한 SES는 1세대 걸그룹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진통 계속…학교-총학 3차 면담 결렬
軍, 北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 분산 배치키로
“택배 왔다”며 전여친 불러내 살해하려 한 20대 징역 12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