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상속자들’ 11회예고, 이민호-김우빈 갈등에 박신혜 ‘물벼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0 16:23
2013년 11월 10일 16시 23분
입력
2013-11-10 16:23
2013년 11월 10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상속자들' 11회 예고 캡쳐화면
SBS 드라마 '상속자들' 11회 예고가 공개됐다.
1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는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11회 예고편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상속자들' 11회 예고에서는 박신혜(차은상 역)를 둘러싸고 이민호(김탄 역)와 김우빈(최영도 역)의 갈등이 증폭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속자들' 11회 예고에서 김우빈은 박신혜에게 "듣지마. 상처받지도 말고. 니가 답을 주면 더 이상 무를 수가 없잖아"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어진 장면에선 김우빈이 박신혜를 수영장에 빠뜨리며 짓궂게 괴롭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우빈은 박신혜에게 끌리는 이민호에게 "누구처럼 첩 소리 듣게 하려고"라고 비꼬면서 이민호를 분노케 했다. 또 이민호의 엄마 김성령(한기애 역)이 김탄과 박신혜의 미묘한 관계를 눈치 채면서 험난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11회 예고, 너무 기대된다", "'상속자들' 11회 예고, 본격 로맨스", "'상속자들' 11회 예고, 삼각관계 설레인다", "'상속자들' 11회 예고, 누구랑 잘 될까", "'상속자들' 11회 예고, 박신혜만 고생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속자들'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 차는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면… 치매 위험 40% ‘뚝’
[속보]법원, 연세대 이의신청 기각…‘자연계 논술 효력정지’ 유지
‘14명 사상’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무기징역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