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홍만 열애 고백, “이상형 만난 듯, 설렌다”
Array
업데이트
2013-11-11 09:14
2013년 11월 11일 09시 14분
입력
2013-11-11 09:13
2013년 11월 11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홍만 열애 고백’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최홍만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이현도 형님에게 되게 고맙다”면서 이현도의 생일파티에서 만난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그는 “얼마 전 형님 생일이었다. 생일파티 자리에 갔는데 형님 지인이 여자 한 명을 소개시켜줬다. 그 여자분과 내가 잘 됐다”고 설명했다.
최홍만은 “첫느낌이 너무 좋았다. 지금까지도 설레고 항상 생각난다. 덕분에 잠을 못자고 있다”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어 “진짜 운명인 것 같다. 내 이상형을 만난 것 같다. 이 마음을 보여주고 싶다. 그냥 고맙다”며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최홍만 열애 고백’에 네티즌들은 “빼빼로데이에 큰 빼빼로 선물해요”, “최홍만 열애 고백 귀엽다”, “우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 비대위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