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일리 누드사진 유출 의혹… 소속사 “본인 확인 중”
Array
업데이트
2013-11-11 14:11
2013년 11월 11일 14시 11분
입력
2013-11-11 14:08
2013년 11월 11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에일리가 누드 사진 유출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영어권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로 추정하는 한 여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며 한 동양인 여성의 모습을 담은 누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햇다.
‘올케이팝’이 공개한 사진 속엔 에일리로 추정되는 한 동양인 여성이 가슴을 노출한 채 춤을 추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속 여성의 얼굴이 에일리와 언듯 닮아 보이나 조명이 어두워 확실하지 않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의 진위 여부를 두고 공방 중이다.
‘올케이팝’은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케이팝 전문 뉴스 웹사이트로 2007년 설립됐다.
에일리 소속사는 누드사진 유출 의혹에 대해 “본인 확인 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단독]“커피는 무슨”…음독사건 그후,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 놓인 경로당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