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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에일리 추정 사진, 올케이팝 접속 어려워… “소속사 확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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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14:48
2013년 11월 11일 14시 48분
입력
2013-11-11 14:36
2013년 11월 11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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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에일리 추정 사진’
가수 에일리의 추정 사진이 올라온 가운데 에일리의 과거 영상과 비교한 사진이 전해졌다.
한류 연예 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지난 10일 가십 코너에 ‘데뷔 전 에일리로 의심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는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여성은 사진 속에서 나체 상태로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 여성은 에일리와 흡사한 외모인 것처럼 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어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에일리 영상과 공개된 누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올케이팝에서 공개한 사진과 에일리가 데뷔 전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비교해 “영상과 사진 속 문고리가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에일리 추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일리 설마 아니죠?”, “맞든 아니든 올린 사람이 잘 못한 듯”, “소속사 입장이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 소속사 측은 섣부른 판단은 피해달라며 확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올케이팝은 접속이 힘든 상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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