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토니 안, 불법도박 관련 검찰 조사 받아…연예인 7~8명도 연류된 것으로 알려져
Array
업데이트
2013-11-11 15:23
2013년 11월 11일 15시 23분
입력
2013-11-11 15:10
2013년 11월 11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예인 불법 도박, 토니안 검찰 조사’
이수근, 탁재훈 등이 연예인 불법 도박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토니안도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프리미어리그 등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한 번에 최대 수 백만 원을 배팅하는 일명 ‘맞대기’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니안 측은 이 소식이 알려진 11일 “토니안이 한 요식업 프랜차이즈의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을 사임했으며, 앞으로 후배양성에만 힘을 쏟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수근 측 또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다”면서 “방송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반성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토니안 검찰 조사’ 소식에 놀란 네티즌들은 “토니안 검찰 조사라니, 점입가경”, “연예인 불법도박 토니안 결별과 연관?”, “토니안 검찰 조사, 당분간이 아니라 영원히 자숙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도권, 27일 ‘첫눈’ 가능성…최대 15cm 쌓인다
가볍게 봤다가 큰일나는 입안 ‘이것’…즉시 치료해야 좋아
요양시설 노인 87%가 중추신경계 약물 복용…“중독·인지저하 위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