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이승기 허당 작렬… “이서진과는 달라”
Array
업데이트
2013-11-12 09:46
2013년 11월 12일 09시 46분
입력
2013-11-12 09:39
2013년 11월 12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tvN '꽃보다 누나'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tvN ‘꽃보다 누나’ 제작자인 나영석 PD는 지난 11일 한 매체를 통해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를 전했다.
나영석 PD는 “여배우들이 멤버이다 보니 매우 감성적이고 반응이 좋았다”면서 “할배들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고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를 설명했다.
이어 이승기에 대해 “분명히 짐꾼으로 갔는데 오히려 짐이 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기가 나이가 어리고 이렇게 대선배들을 모시면서 진두지휘를 했던 적이 없다보니 매우 헤매기도 하고 당황스러워하는 경우도 많았다”면서 “이승기 특유의 허당 끼가 많이 보였고 이서진과는 정반대 느낌의 짐꾼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본방 언제 할까?”, “이승기 기대된다”, “꽃누나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등 협력 강화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전 확전 우려…러와 평화 협상해야”
송미령 장관 “野처리 양곡법 등은 농업 미래 망치는 ‘농망4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