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미려 “엄마 정성윤 반대, 어리고 잘생겨 날 버릴 것 같다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2 10:03
2013년 11월 12일 10시 03분
입력
2013-11-12 10:03
2013년 11월 12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개그우먼 김미려가 배우 정성윤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결혼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엄마가 정성윤과 결혼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김미려는 "엄마가 '성윤이는 너보다 나이도 어리고 잘생겼으니 널 버릴 것 같다'고 말했다"며 "처음에 엄마가 정성윤을 믿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성윤의 사랑을 확인했고 결국 결혼 허락을 받아냈다"고 말했다.
또한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영화관에서 무심코 얼굴을 봤는데 너무 잘생겨서 운 적이 있다"고 말해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팀쿡이 밝힌 ‘트럼프 공략법’… “직접 전화하고 한번에 한 가지만 말하라”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軍, 北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 분산 배치키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