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경숙 인세… “권당 10%, ‘엄마를 부탁해’ 200만 부 판매”
Array
업데이트
2013-11-12 14:01
2013년 11월 12일 14시 01분
입력
2013-11-12 13:59
2013년 11월 12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경숙 인세’
소설가 신경숙이 문학서의 인세를 공개했다.
신경숙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등단 후 장편 7권, 단편 7권을 냈다”고 밝혔다.
MC 이경규는 “‘엄마를 부탁해’가 최단 기간동안 200만 부가 판매됐다고 하더라. 온 국민이 궁금해하는 건 인세다”며 직설적으로 물었다. 이어 그는 “인세는 몇 %정도 되냐. 7%나 10% 정도 받냐”고 캐물었다.
신경숙은 “보통 문학책은 차등없이 인세가 10%다”고 설명했다. 권당 1000원의 인세를 고려해 약 200만부가 팔린 ‘엄마를 부탁해’는 약 20억 원의 인세를 거둔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신경숙은 지난 1985년 문예중앙 소설 ‘겨울우화’로 등단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년·중장년,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세 고령층 보다 심각
음주운전 들키자 바다 헤엄쳐 도주…30대 불법체류자 결국
전용 120㎡ 넘는 오피스텔도 바닥난방 가능해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