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제작발표회서 어색한 포즈… ‘아직은’
Array
업데이트
2013-11-12 18:52
2013년 11월 12일 18시 52분
입력
2013-11-12 18:47
2013년 11월 12일 1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의 다소 어색해보이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배우 류덕환 그리고 남규리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SBS ‘희망은 나로부터 시작 된다’ 제작발표회에 함께 참석했다.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나란히 서 있는 모습.
서로 어색한 듯 무표정으로 서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사람들 서로 초면인가?”,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 세사람…보는 내가 다 어색”,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 중에 키는 강민경이 제일 큰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담배로 규제해야”
이재명 “日축하행사 전략한 사도광산 추도식…최악의 외교참사“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