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은영 아나운서, 강민호와 친분 과시… “남자 보는 눈 키워줄게!”
Array
업데이트
2013-11-13 11:49
2013년 11월 13일 11시 49분
입력
2013-11-13 11:47
2013년 11월 13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KBS
‘박은영 강민호 친분’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프로야구 선수 강민호(롯데 자이언츠)와의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13일 방송될 예정인 KBS2 ‘맘마미아’ 32회 녹화에서 “지난주(6일) ‘뽑아줘요 우리 딸’에서 남자 보는 눈 없는 연예인 1위에 뽑히자 강민호 선수에게서 문자가 왔다”고 밝혔다.
강민호 선수는 박은영 아나운서에게 “누나, 남자 보는 눈을 내가 키워주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은영 아나운서는 “강민호의 문자에 기분이 좋았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허경환은 “(남자 보는 눈을) 어떻게 키워주겠다는 거냐”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은영 강민호 친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무슨 사이지?”, “남자 보는 눈을 어떻게 알려줘?”, “박은영 아나운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김정숙, 檢출석 통보 거부…“무리한 정치 탄압 판단”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