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란다커 결혼반지, 일본 공항 포착… “4번째 손가락이 허전해”
Array
업데이트
2013-11-13 13:29
2013년 11월 13일 13시 29분
입력
2013-11-13 11:55
2013년 11월 13일 1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미란다커 결혼반지’
톱모델 미란다커가 결혼반지를 뺀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일 (현지시각) 미란다커는 패션 이벤트 일정을 위해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미란다커는 화이트 티셔츠에 청 핫팬츠, 여기에 블랙 재킷을 걸쳐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미란다커는 톱모델다운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일본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 for my warm welcome Tokyo! Very grateful to be here(따뜻한 환영 감사드립니다. 오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나 미란다커는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채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커 결혼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정말 이혼했나?”, “어쩌다 선남선녀 커플이 이렇게 됐나?”, “자녀는 어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미란다커는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김학의 불법 출금’ 차규근·이광철·이규원, 2심서 모두 무죄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진통 계속…학교-총학 3차 면담 결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