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란다 커 근황, “이혼 후 반지 뺏다”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3-11-13 14:08
2013년 11월 13일 14시 08분
입력
2013-11-13 14:07
2013년 11월 13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 근황’
톱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란다 커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대해준 도쿄에 고맙다. 와줘서 매우 감사하다(Thank you for my warm welcome Tokyo! Very grateful to be here)”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예쁘다”, “진짜 반지가 없네”, “미란다 커 근황 궁금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사설]트럼프 측 “韓 우크라戰 개입” 우려… 北파병 대응책 다시 짜라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전 확전 우려…러와 평화 협상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