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란다 커, 상의 ‘훌러덩’… 팬티만 입었다!
Array
업데이트
2013-11-13 14:18
2013년 11월 13일 14시 18분
입력
2013-11-13 14:16
2013년 11월 13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톱모델 미란다 커의 속옷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공개된 ‘빅토리아 시크릿 뮤즈였던 미란다 커’라는 제목의 사진은 글로벌 이너웨어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했던 미란다 커의 화보를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팬티 하나만 달랑 입은 채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섹시한 미란다 커의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미란다 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숨이 막힌다” “미란다 커는 섹시 최강이다” “무슨 말이 필요하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단독]“커피는 무슨”…음독사건 그후,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 놓인 경로당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