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프라이머리, 표절 의혹 사과…공식입장 “성숙한 자세로 작품 활동에 매진”
Array
업데이트
2013-11-13 15:57
2013년 11월 13일 15시 57분
입력
2013-11-13 15:50
2013년 11월 13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라이머리 표절 사과’
프라이머리 소속사 아메바컬쳐가 ‘I got C’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13일 아메바컬쳐는 보도자료를 통해 “프라이머리의 ‘I got C’와 관련돼 불거진 불미스러운 논란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취지로 시작한 이번 이벤트가 표절 논란으로 퇴색된 것은 아닌지 우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MBC 무한도전 제작진 및 관계자 분들을 비롯해 음악에 관심을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대한 표절 논란이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욱 성숙한 자세로 작품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라이머리 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프라이머리 사과, 이게 정말 사과 맞나?”, “프라이머리 사과, 원작자에겐 사과 안하나”, “프라이머리 사과, 사과에 대한 방향이 잘 못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족작성 여부 언급없이…한동훈 “당 게시판 문제 제기자들 明과 관련”
[사설]트럼프 측 “韓 우크라戰 개입” 우려… 北파병 대응책 다시 짜라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전 확전 우려…러와 평화 협상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