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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파격’ 란제리 화보…‘매끈’ 몸매에 고혹적 눈빛 “아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3 18:00
2013년 11월 13일 18시 00분
입력
2013-11-13 18:00
2013년 11월 13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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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스 언더웨어)
배우 윤진서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그의 '황금비율' 몸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윤진서는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여행 기념 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홍콩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플한 블랙 티셔츠와 가죽 팬츠 차림의 윤진서는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와 함께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윤진서 근황 사진이 화제에 오르자, 그의 환상적인 8등신 몸매를 담은 과거 란제리 화보도 주목받고 있다.
윤진서는 지난 2010년 한 언더웨어 브랜드 모델로 나서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당시 화보에서 윤진서는 매끈하게 쭉 뻗은 몸매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윤진서 란제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진서 몸매, 정말 예술이네" "윤진서, 비율이 어쩜 저래?" "윤진서, 각선미 정말 부럽다" "윤진서 란제리 몸매, 매력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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