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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프라이머리 ‘아이 갓 씨’ 표절 논란…음원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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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07:00
2013년 11월 14일 07시 00분
입력
2013-11-14 07:00
2013년 11월 1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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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거머리 팀. 사진제공|MBC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프라이머리와 박명수가 부른 ‘아이 갓 씨’가 표절 논란으로 음원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
MBC는 13일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음원 판매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일 공개한 ‘아이 갓 씨’는 네덜란드 뮤지션인 카로 에메랄드의 곡 ‘리퀴드 런치’와 유사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프라이머리 측도 공식 사과와 함께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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