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 촬영장 포착, “쉿, 여기서 떠들고 ‘그라믄 안돼’”
Array
업데이트
2013-11-14 09:52
2013년 11월 14일 09시 52분
입력
2013-11-14 09:47
2013년 11월 14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우 촬영장 포착.
tvN ‘응답하라 1994’에 출연 중인 배우 정우의 촬영장 모습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우 촬영장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을 읽거나 팬들에 둘러싸여 손가락으로 조용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정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유쾌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정우 촬영장 포착에 네티즌들은 "정우 촬영장 포착 너무 멋지다", "정우 촬영장 포착, 진짜 최고", "정우 촬영장 포착, 갈수록 이 오빠 내 마음을 흔드네", "정우 촬영장 포착, 촬영장에서도 이렇게 훈내가 진동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정우 촬영장 포착)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檢, ‘수백억 횡령 의혹’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