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대세 결혼… 미모의 항공사 승무원과 오는 12월 웨딩마치
Array
업데이트
2013-11-14 11:18
2013년 11월 14일 11시 18분
입력
2013-11-14 11:13
2013년 11월 14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축구선수 정대세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수원 구단은 지난 13일 “정대세가 오는 12월 14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대세의 예비 신부는 한국 국적으로 국내 한 항공사의 승무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대세와 예비 신부는 지난 5월 지인의 소개로 교제를 시작했다.
정대세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대세 결혼, 축하드린다” “정대세 결혼, 행복하게 사시길” “정대세 결혼, 예비신부 얼굴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대세는 한국 국적을 가진 아버지와 해방 전 조선 국적을 보유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 활약하던 정대세는 올시즌 수원으로 이적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커피는 무슨”…음독사건 그후,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 놓인 경로당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