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법도박에 18억 베팅, 개그맨 공기탁이 누구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4 15:37
2013년 11월 14일 15시 37분
입력
2013-11-14 15:23
2013년 11월 14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른바 '맞대기' 도박과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불법 도박을 한 개그맨과 가수 등 유명 연예인 6명이 재판에 무더기로 넘겨진 가운데 이수근(38)·토니안(35·안승호)·탁재훈(45·배성우)과 함께 불구속 기소된 개그맨 공기탁(44)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기탁이 이번에 적발된 연예인 중 가장 많은 17억9000만 원을 2008년 1월~2011년 3월 사이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
공기탁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에는 주로 연기자로 활동했다. 2008년 MBC '종합병원2', 2011년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등이다.
주목할 점은 이번에 적발된 이들보다 먼저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개그맨 김용만이 2011년 12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공기탁을 자주 만나는 연예인으로 지목한 것.
공기탁과 김용만은 연예인 축구팀 '미라클 FC'에서 함께 활동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대법,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내달 12일 선고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