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 신곡 ‘OH MY GOD’서 상큼 깜찍 매력 발산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1월 14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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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아
사진=엔씨아
앤씨아

가수 앤씨아(NC.A)가 신곡'OH MY GOD'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앤씨아의 소속사는 "앤씨아가 두 번째 싱글 신곡'OH MY GOD'을 통해 댄스 가수로 변신한다"고 전했다. 깜찍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오 마이 갓'은 최근 그룹 씨스타, 틴탑 등의 타이틀 곡을 작곡한 '똘아이박'과 '피터팬'이 공동 작곡한 곡이다.

지난 8월 '교생쌤'으로 데뷔한 앤씨아는 이번 신곡 활동을 통해서 어린 소녀의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

앤씨아의 두 번째 싱글 'OH MY GOD'은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엔씨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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