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왕표 담도암 “후유증으로 동맥 터지기까지…의사도 죽음 예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5 10:57
2013년 11월 15일 10시 57분
입력
2013-11-15 10:49
2013년 11월 15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이왕표 담도암 투병/KBS
이왕표 담도암 투병
이왕표(58) 전 프로레슬링 챔피언이자 현 한국프로레슬링연맹 회장이 '담도암 투병기'를 전했다.
이왕표는 1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담도암' 판정을 받고 80일 동안 두 차례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왕표는 "초기에 발견된 편인데도 수술을 두 번이나 했다"면서 "8월 14일에는 담도 종양 절제술을 받았다. 이후 8월 27일에는 담도에서 전이된 암 때문에 췌장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왕표는 "담도암 수술이 8시간이나 걸렸다. 그때 췌장의 3분의 1을 잘라냈다. 수술 후유증으로 대장과 간 동맥이 터지기까지 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전했다.
이왕표는 "의사들도 그때 내 죽음을 예견했다"면서 "정말 죽을 고비를 넘겼다. 겨우 살아났다"고 죽음의 고비를 넘긴 사연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왕표, 건강 회복돼서 다행이다", "이왕표, 힘들었을 것 같다", "이왕표, 살이 많이 빠졌다", "이왕표, 안타까운 일이다", "이왕표, 힘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기 수출 시 국회 동의 받으라는 민주당…업계 “K방산 성장에 족쇄”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