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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계상 데이트 이하늬, 속옷 입은 듯 안 입은 듯 “아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5 16:17
2013년 11월 15일 16시 17분
입력
2013-11-15 15:32
2013년 11월 15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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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늬 속옷 화보/비너스 제공)
연예계 공식 커플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이하늬의 과거 속옷 화보가 화제다.
국내 유명 란제리 브랜드의 모델인 이하늬는 과거 해당 브랜드 속옷 화보에서 풍만한 볼륨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해당 화보에서 이하늬는 스킨 컬러의 원피스 차림으로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섹시한 몸매에 청순한 반전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누드톤 드레스가 피부색과 비슷해 아무 것도 안 입은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킨다.
이하늬 속옷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늬 속옷 화보, 정말 청순섹시한 매력" "이하늬 속옷 화보,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 속옷 화보, 윤계상은 정말 좋겠다" "이하늬 속옷 화보, 윤계상도 봤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14일 서울 명동의 한 백화점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마트 시식코너에서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면서 다정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인연을 맺어 올해 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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