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스케5’ 박재정, 최연소 우승…시청자 반응은 ‘썰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6 13:28
2013년 11월 16일 13시 28분
입력
2013-11-16 13:28
2013년 11월 16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슈퍼스타K5 방송 캡처
Mnet '슈퍼스타K5(슈스케5)'가 박재정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면서 1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러나 시청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15일 밤 방송된 슈스케5에서는 박재정이 생방송 내내 가장 높은 사전투표를 받았던 박시환을 제치고 최연소 우승자의 영예를 안았다.
박재정은 "사실 내가 너무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더 성장해서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겠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박시환은 "이 자리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내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슈스케5의 결승전은 전국 시청률(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1.78%에 불과했다.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슈스케2의 결승전과 비교하면 무려 17.60%나 낮은 수치라고 TNmS는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능 1문제 틀린 경북 의대생…‘휴학 중 상향 지원’ 우려 현실로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