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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수영 친언니, 우월한 자매… “둘 다 정말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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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09:36
2013년 11월 18일 09시 36분
입력
2013-11-18 09:04
2013년 11월 18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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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식 팬페이지
‘수영 친언니’
수영이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공식 팬페이지에 “‘벽뚫남’ 보고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친언니 최수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영과 수영의 친언니 최수진은 갸름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영 친언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매 미모가 우월하네”, “둘 다 정말 예쁘네”, “부모님은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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