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주, 힐링캠프 녹화 중 ‘눈물 펑펑’… 무슨 일?
Array
업데이트
2013-11-18 10:45
2013년 11월 18일 10시 45분
입력
2013-11-18 10:44
2013년 11월 18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SBS
‘김성주 힐링캠프’
방송인 김성주가 ‘힐링캠프’ 녹화 중 눈물을 쏟았다.
김성주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우여곡절 많았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이날 김성주는 힘들었던 어린 시절과 함께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그는 “너무 가난했었다”며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는 전부 차가운 모습이다”고 차가웠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했다.
김성주는 누군가에게 온 한 통의 편지에 깜짝 놀라며 녹화 내내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아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김성주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8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
트럼프 2기 ‘충성 인사’ 제동…국방-보건 등 연쇄 낙마 관측도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