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샘 오취리 “오나미 누나 예쁘다, 아프리카에선 몸매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9 12:50
2013년 11월 19일 12시 50분
입력
2013-11-19 09:40
2013년 11월 19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샘 오취리 오나미'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개그우먼 오나미의 미모를 극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섬마을쌤'의 샘해밍턴, 샘오취리, 아비가일 알데레떼가 출연했다.
이날 샘오취리는 친한 연예인으로 개그우먼 오나미를 꼽았다.
이날 샘 오취리는 "오나미 누나밖에 없다. 오나미 누나가 아주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샘 해밍턴이 "과장하지 마라"라고 말하자 샘 오취리는 "사람들이 자꾸 못 생겼다고 말해서 그렇지 나는 오나미 누나가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샘 오취리는 얼굴보다 몸매를 보는 것 같다. 오나미가 다리는 예쁘다"라고 말했다.
샘 오취리는 "사실 아프리카에서는 몸매를 먼저 본다. 나는 오나미가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말했다.
샘 오취리 오나미.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지지율 25.7%…6주 만에 20%대 중반 회복 [리얼미터]
시청자수 최대 40만명…LoL경기 만큼 치열한 ‘e스포츠 중계권 경쟁’
“1만분의 1확률” 황금색 털 호랑이 ‘에바’…귀여운 외모로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