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제작발표회, 출산 80일 만에… “정말 말도 안 되는 몸매”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한채영 제작발표회’

배우 한채영이 제작발표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지난 18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예쁜남자’ 제작발표회에서는는 장근석, 이장우, 한채영, 아이유가 참석했다.

이날 한채영은 제작발표회에서 골드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이를 출산한 지 80일 밖에 안됐음에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영 제작발표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말도 안 되는 몸매네”, “자기관리가 철저하구나”, “부러운 몸매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